헥토르 베예린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 남을것이다
지금은 휴가 간 스패니쉬 라이트백이 아스날을 떠날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대신 무릎 부상 재활에 집중할것으로 보인다
베예린은 아스날과의 계약이 4년이나 남았으며, 런던에 정착했고, 1군에서 주목받는 선수중 하나이다
이 24살의 선수는 바르샤 리턴을 고려했었으나, 아스날과 이적을 위해 대화를 한적은 없다
ATM 은 현재 라이트백을 구하고 싶어하며, 베예린은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
ATM 은 나폴리의 Elseid Hysaj 와 바르샤의 넬슨 세메두와도 링크되고있다
아스날이 베예린은 팔게하려면 ATM은 엄청난 금액을 제시해야 할것이다
아스날은 ATM이 오퍼한,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1골도 넣지못하고 어시스트도 기록하지못한
29살의 비톨로 트레이드에는 관심이 없다
베예린은 아스날의 감독 우나이 에메리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왼쪽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하기전까지 팀의 공격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었다
베에린의 부상이 재발하지는 않았지만, 다음 시즌 초반 경기를 놓칠것으로 보인다
